통합검색
  • 뉴스

    더보기
    • 외지인 아파트 매매거래비율 톱3 ‘세종·충남·충북’

      [서울경제TV=정훈규기자] 지난해 외지인 아파트 매매거래 비율은 세종, 충남, 충북 등 충청권역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. 5일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에서는 총 29만 8,581건의 아파트 매매거래가 이뤄졌다. 이중 관할 시도 외 거주자 매매, 즉 외지인 거래는 8만 457건으로 전체의 26.9%에 달했다.지역별로 보면 충청권의 강세가 두드러졌다. 세종의 외지인 매매거래비율이 40.3%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충남과 충북이 각각 37.2%, 36%로 뒤를 이었다. 전국 17개 시도 지역 중 상위..

      부동산2023-04-05

      뉴스 상세보기

    핫클립

    더보기

    세종 충남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.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.

    방송프로그램

    더보기

    세종 충남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.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.

0/250